[언론기사] 고민스(GOMINS), 복음 중심의 출판으로 한국 교회와 사회에 새로운 지평을 열다

기독문화사업단체고민스(GOMINS)는 출판사업을 시작하며 복음주의 신앙에 뿌리를 둔 출판 사업을 통해 한국 교회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신학, 사역, 문화, 직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제자도와 영적 성숙을 돕는 양서를 기획·출간하며, 독자와 교회 공동체의 실제적 필요에 응답하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출간 원칙으로 복음 중심의 신앙과 삶을 위한 지침을 지향한다.

고민스(GOMINS)는 역사적인 복음신앙을 고백하고 증언하는 서적을 출간한다. 이를 통해 성도들의 성숙(maturity), 사명(mission), 사역(ministry)을 실제적으로 일깨우는 책들을 기획·출간하며, 한국 교회와 사회에 복음의 빛을 비추고자 한다고 밝혔다.

출간 영역은 신앙과 삶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고민스(GOMINS)는 다음과 같은 여섯 가지 출간 영역을 통해 독자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양서를 제공한다.

Global Christianity: 북미권에 편중된 신학, 신앙, 교회, 사역에 관한 지식 흐름을 전 세계로 확장

Oikonomia: 가정과 공동체를 돌보는 총체적인 행위를 의미하며, 복음의 비밀과 선한 양심으로 교회와 사회를 가꾸고 지키는 이야기

Mission: 사회 각 분야에서 사명자의 삶을 살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제자들의 삶과 꿈을 조명

Inspirational: 영감과 감동을 주고 도전의식을 북돋우는 메시지를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제공

New Trends: 신앙과 삶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추세를 기독교 세계관에 바탕을 두고 분석

Spiritual Formation: 믿음의 여정이 혼잡하지 않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제자의 훈련을 안내

함께하는 출판 사역을 위해 고민스(GOMINS)는 복음주의 신앙에 기반한 원고를 투고 받는다.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서문을 포함하여 최소한 3장 이상의 본문을 담아 보내면, 투고된 원고는 3주 이내에 출간 여부를 결정하여 회신할 예정이다.

고민스(GOMINS)는 출판을 통해 한국 교회와 사회에 복음의 빛을 비추고, 독자들과 함께 성장함과 동시에 향후 다양한 주제의 양서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을 활발히 하며 복음 중심의 출판 사역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출처 newsnpeople.com